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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민 “남편 김남일, 잔소리 많이 해”

등록 : 2018.07.16 23:41

수정 : 2018.07.16 23:44

‘안녕하세요’ 김보민이 김남일과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KBS2 캡처

‘안녕하세요’ 김보민 아나운서가 축구 코치인 남편 김남일과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김보민은 김남일에 대해 “잔소리가 많다.

나는 15년 간 한 번도 안 했다”고 밝혔다.

김보민은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 놔도 알아서 내가 치웠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도 그랬는데 남편은 자기는 그렇게 해도 되지만 난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싸울 바에는 그냥 얼굴에 팩 붙이고 진정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김보민은 이날 “남편이 진공 청소기가 별명이라 청소 잘할 줄 알았는데 청소는 잘 안 한다. 아이와는 잘 놀아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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