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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면' 베일 벗었다 '따듯한 감성'

등록 : 2018.04.17 14:25

수정 : 2018.04.17 14:26

정동하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의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면’이 베일을 벗었다.

정동하는 1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랑하면’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곡 ‘사랑하면’은 배우 손예진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화 ‘클래식’의 OST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의 곡으로, 영화 ‘클래식’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사랑받은 ‘사랑하면 할수록’을 정동하만의 따듯한 감성으로 리메이크 한 곡이다.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실력을 입증한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특유의 섬세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불어 ‘사랑하면’의 편곡가 박만희의 피아노 선율로 따듯함을 더했으며, 정동하의 남다른 표현력과 감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 ‘사랑하면’은 현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 이적 후 첫 앨범 발매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6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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