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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구설수, ‘어바웃타임’ ‘블러썸엔터테인먼트’까지 핫이슈로 급부상

등록 : 2018.05.17 09:43

수정 : 2018.05.17 09:44

이서원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어바웃타임’이 오늘(17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어바웃타임’은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이서원의 출연 예정작이던 tvN 드라마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주인공은 이상윤, 이성경으로 이서원은 한승연, 임세미와 함께 해당 드라마의 중요 인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서원이 ‘성추행 및 협박’ 혐의로 입건되자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tvN은 내부 논의 끝에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 그를 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21일이 드라마 첫 방송이라 촉박한 상황에 놓인 ‘어바웃타임’은 이서원을 대체 할 배우도 다시 캐스팅 해 재 촬영에 나서야 하고, 오늘(17일) 열리는 제작발표회 또한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서원 소속사 ‘블로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박보검,차태현 등 인기 남자 배우들이 다수 속한 소속사다.

진주희 기자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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