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HI★콕콕] ‘프로듀스48’ 비주얼 기대주 5人…왕이런·미야와키 사쿠라·장원영·김민주·김도아

등록 : 2018.06.14 15:44

수정 : 2018.06.14 18:06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로듀스48' 출연자 미야와키 사쿠라, 왕이런, 장원영, 김민주, 김도아. Mnet 제공

‘프로듀스48’이 첫 방송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는 앞서 시즌 1, 2를 통해 최종 데뷔조 ‘아이오아이’ ‘워너원’을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새 시즌 역시 첫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달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단체곡 ‘내꺼야’의 무대를 공개함과 동시에 깜짝 게릴라 팬미팅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96명의 한일 양국 연습생들은 매력이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분 자기소개 PR, 도전 아이컨택, 히든박스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연습생들은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국민 프로듀서와 함께 데뷔조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두 시즌에서도 첫 방송 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연습생들 중 상당수가 최종 11인 데뷔조 등극에 성공했던 만큼,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프로듀스48’의 비주얼 기대주들에게도 시선이 모인다.

이에 SNS 등을 중심으로 ‘프로듀스48’ 비주얼 라인으로 급부상한 5명의 연습생들을 통해 ‘프로듀스’의 새 시즌을 미리 만나보고자 한다.

◆ 위에화 왕이런

2000년생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왕이런.

1년 4개월 차 연습생인 왕이런은 긴 생머리와 여성스럽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게릴라 팬미팅 현장 사진 공개 이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왕이런은 독보적 비주얼로 첫 방송 전부터 국민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킹이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 층 확보에 나섰다.

시즌 1에서 중국 국적 연습생으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던 주결경에 이어 ‘프로듀스48’에서는 왕이런이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스타쉽 장원영

2004년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장원영.

1년 2개월 차 연습생인 장원영은 지난 달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 됐던 ‘프로듀스48’의 단체곡 ‘내꺼야’ 무대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중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내꺼야’ 무대 원샷 당시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윙크를 선보인 장원영은 단숨에 내꺼야 ‘윙크녀’에 등극하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시즌 2의 첫 단체곡 ‘나야 나’에서 박지훈이 ‘윙크남’으로 화제를 모은 뒤 큰 변동 없는 최상위권을 지키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듯, 장원영 역시 초반 기세를 모아 최종 데뷔조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 HKT48 소속 미야와키 사쿠라

1998년생 일본 HKT48 소속 미야와키 사쿠라.

‘프로듀스48’ 출연 연습생 공개 전부터 첫 단체곡 ‘내꺼야’의 센터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눈길을 사로잡는 청순 비주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결성된 걸그룹 HKT48 1기생으로 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현재 HKT48 팀 KIV의 서브 리더를 맡고 있다. 또 2014년부터 AKB48 팀 A에도 속해 활동하며 총 선거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을 만큼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앞선 ‘프로듀스101’ 시즌1, 시즌2에서 첫 단체곡 센터였던 최유정과 이대휘가 각각 최종 데뷔조 ‘아이오아이’, ‘워너원’으로 무사히 데뷔했던 것처럼, 미야와키 사쿠라 역시 청순 비주얼을 무기로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을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얼반웍스 김민주

2001년생 얼반웍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김민주.

김민주는 첫 게릴라 팬미팅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열린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에서도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년 10개월차 연습생인 김민주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와 닮은꼴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룹 아이콘(IKON)의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MBC ‘위대한 유혹자’를 비롯해 방송에서도 얼굴을 비춘 바 있는 김민주는 ‘내꺼야’ 첫 무대 엔딩요정으로도 화면에 등장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 에프이엔티 김도아

2003년생 에프이엔티 소속 연습생 김도아.

1년 2개월차 연습생인 김도아는 시즌1 출신 아이오아이 김소혜를 닮은 상큼한 외모로 첫 방송 전부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첫 게릴라 팬미팅과 제작발표회 당시 커다란 리본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나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던 김도아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

화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