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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파우치 공개에 민낯 공개까지…’뷰티MC 신고식’ 완료

등록 : 2018.06.14 10:03

수정 : 2018.06.14 10:04

박시연의 민낯부터 파우치까지 공개된다.채널A플러스 제공

채널A 플러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프로그램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이하 ‘멋언니’)가 14일 첫 방송된다.

'멋언니'는 패션, 메이크업 등 분야의 다양한 뷰티 트렌드를 짚어보고 시청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뷰티 꿀팁을 전수하는 ‘뷰티쇼’다.

배우 박시연과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엘리스’의 소희, 신예 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에서는 뷰티 프로그램 MC들이 통과해야 할 필수 관문인 ‘파우치 공개’가 전파를 탄다. 첫 만남에서 어색했던 4명의 MC들은 평소 본인들이 사용하는 파우치를 공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4MC의 평소 생활을 관찰하는 초밀착 셀프 카메라 코너 ‘셀피타임’에서는 박시연의 MC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박시연은 그간 방송에 소개되지 않았던 본인의 메이크업룸, 욕실 등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로션 하나 바르지 않은 민낯도 공개한다.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민낯에 스튜디오에 있던 다른 MC들이 감탄을 금치 못한다. 박시연은 또 첫 녹화를 앞두고 피팅샵을 찾아가 직접 의상을 피팅해보는 등 완벽한 뷰티 프로그램 MC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뷰티 메이크업 대결을 통해 전문가에게 화제의 메이크업을 배워보는 ‘메이크업 앤 업’ 코너에서는 매회 조금씩 메이크업 실력을 키워나가는 MC들의 성장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메이크업의 ‘메’자도 모른다는 박시연과 탄탄한 뷰티 내공을 쌓아온 ‘뷰티 장인’ 김새롬의 메이크업 대결은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후문.

한편 박시연, 김새롬, 소희, 류원정이 전하는 일상 속 뷰티 꿀팁은 14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A 플러스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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