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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톰 크루즈, 40대 여성 시청률 하드캐리! 올해 최고 기록 “믿고 보는 매력”

등록 : 2018.07.23 09:24

수정 : 2018.07.23 09:33

‘런닝맨’에 톰 크루즈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했다. SBS 방송 캡처

SBS ‘런닝맨’ 22일 방송에 영화 미션 임파서블 출연자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전격 출연 하면서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2018년 올해 ‘런닝맨’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런닝맨’ 전국 시청률은 9.1% (1부 8.0%, 2부 11.1%), 수도권 시청률은 11.0% (1부 9.5%, 2부 13.5%)로 2018년 ‘런닝맨’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유명 할리우드 미남 배우들 출연과 함께 여자 40대 시청률이 크게 상승 했는데 1부 시청률이 10.3%, 2부 시청률이 13.0%까지 상승 했다.

이번 한국 방문이 9번째가 된 톰 크루즈는 "‘런닝맨’에 나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한국을 첫 방문한 헨리 카빌도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사이먼 페그 역시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며 뜻밖의 ‘손가락 하트 어택’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열광시켰다. 이에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도 하트 어택에 동참하며 다양한 하트를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톰 크루즈는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이 대단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멤버들은 세 배우들에게 ‘런닝맨’의 시그니처 이름표를 선물로 증정하며 감사를 표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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