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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유재석, 갑작스러운 비에 시민 먼저..‘배려 끝판왕’ 등극

등록 : 2018.09.12 12:39

수정 : 2018.09.12 12:45

유재석이 배려 깊은 모습을 선보인다. tvN 제공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배려 깊은 모습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은 ‘유느님’다운 면모로 시민들에게 츤데레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갑작스러운 비에 자신보다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배려해 ‘배려 끝판왕’에 등극할 전망이다.

반면 발치 때문에 점심으로 죽이나 미음을 먹어야 한다는 조세호에게는 “이 정도면 그냥 집에 있어”라고 하는 등 끝없는 농담으로 변치 않는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 셧다운을 1분 30초 남겨둔 채 만나 퀴즈쇼를 진행하지 못한 시민을 다시 만난다.

지난 방송에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뽐냈던 시민은 이날도 두 MC 못지 않은 토크를 과시한다.

세 명의 빈틈 없는 토크에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자기라도 조용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길거리에서 만난 터키인들과는 한국어, 터키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가 난무하는 토크를 벌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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