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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한혜연 “이효리 까다롭다는 소문, 스타일링 긴장했었다”

등록 : 2018.07.12 23:34

수정 : 2018.07.12 23:45

‘해피투게더3’ 한혜연이 이효리 스타일링을 회상했다. KBS2 캡처

‘해피투게더3’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가수 이효리 스타일링을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한혜연은 아우라가 남다른 스타로 가수 이효리와 배우 고소영 등을 꼽았다.

한혜연은 “까다롭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라”며 “이효리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 옷 핏에 민감하고 까다롭다고 해서 정말 준비를 많이 해갔다”고 설명했다.

한혜연은 이어 “흰 티셔츠 촬영이었는데 이런 저런 스타일을 다 챙겨갔다. 아니나 다를까, 딱 골라내더라”라며 이효리가 매의 눈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한혜연은 이효리만의 반어법을 언급했다. 한혜연은 “메이크업이 잘 됐을 때면 이효리가 ‘메이크업이 왜 이따구야?’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판매왕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가수 홍진영, 개그맨 허경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개그우먼 이국주, 방송인 강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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