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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우, ‘식샤를 합시다3’ 합류…윤두준X백진희와 호흡

등록 : 2018.05.17 13:53

이주우. 스타한국 DB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주목 받은 배우 이주우가 '식샤를 합시다3'에 합류했다.

17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스타한국에 "이주우가 '식샤를 합시다3'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구대영(윤두준), 이지우(백진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이서연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연출 최규식/극본 임수미)는 혼자 사는 남녀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3년 시즌 1, 2015년 시즌 2가 방송된 바 있다.

극 중 이서연(이주우)은 이지우(백진희)와 악연이 있는 이혼녀다. 미국 유학 중 결혼했지만 이내 돌싱이 된 그는 관심 받기를 좋아하는 SNS 중독자이기도 하다. 구대영(윤두준)과도 연관이 있는 인물로, 이서연이 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백진희가 연기하는 이지우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로, 왜소한 체격과 달리 국가대표급 힘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구대영 역의 윤두준은 시즌 1부터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시즌 3에도 함께하면서 전 시리즈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이주우는 2013년 산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뒤 남다른 미모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다 잘될 거야' '돌아온 복단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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