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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호정, “서른 넘기면 결혼 어려울 줄 알았다”

등록 : 2018.07.22 22:03

수정 : 2018.07.22 22:04

유호정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방송 캡처

연기자 유호정이 20대 중후반에 결혼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동료 이재룡과 23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유호정은 22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언제 결혼했느냐”는 ‘모벤져스’의 질문에 “1995년 스물 여덟에 결혼했다”고 답했다.

이어 “신애라 씨와 오연수 씨 모두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다”면서 “그때만 해도 서른을 넘겨 결혼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털어놨다.

이 얘기를 듣던 서장훈은 김건모의 어머니에게 “어떤 계기로 아버님과 결혼하시게 됐느냐”고 질문하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기억도 안 난다.

개뿔 같은 소리 자꾸 하지 마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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