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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다코야키’ 사장에 경고…“조보아 보다 못 하면”

등록 : 2018.08.11 07:00

‘골목식당’ 조보아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SBS 방송캡처

‘골목식당’ 조보아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다코야키’사장님을 놀라게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편에서는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의 솔루션이 이어졌다.

이날 조보아는 다코야키 식당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1주일 동안 다코야키 만들기를 연습했다.

이어 조보아는 일일 알바 였지만 수준급 실력을 뽐냈고, 14개월 경력의 사장님을 놀라게 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백종원은 "내가 내려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진짜로 조보아 씨가 훨씬 나아요"라며 "손님이 방문하면 더욱 자극 받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1라운드에서는 조보아가 2대1로 이겼고, 2라운드에서는 사장님이 3대2로 이겼다. 마지막 승부는 오사카에서 온 유학생 3인방이었다. 최종결과 조보아가 4대3으로 승리했다.

백종원은 결과를 두고 다코야끼 집 사장님을 호되게 혼냈다. 백종원은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개망신이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직접 조보아와 다코야끼 사장님의 요리 방식을 직접 시연했다. 백종원은 "아무 생각 없이 1년한 사람과 생각 있이 일주일을 한 사람과 차이가 크다"며 "다음주에는 조보아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솔루션 없다"고 경고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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