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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현우가 손흥민, 이승우에게 욕먹은 이유?

등록 : 2018.07.11 23:42

수정 : 2018.07.11 23:44

조현우의 이중성(?)이 폭로됐다. MBC 방송 캡처

이승우가 조현우를 이중인격이라고 비난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의 이중성을 폭로하는 다른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권은 조현우에게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하자고 설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조현우는 "평소에 연락을 잘 안 하는데, 연락을 되게 많이 해서 부담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승우는 조현우를 가리키며 "형은 '좋을 때 딱 끝내고 싶다'며 방송에 안 나간다고 했는데, 방송을 틀면 다 나오더라"고 말하며 "'라디오스타' 출연하는 것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우는 "승우, 흥민이가 많이 욕하더라"며 "한 번 왔을 때 다 돌면 되겠다 싶었다"는 변명을 하면서 ‘이중인격’이라고 비난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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