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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인랑’ 제작발표회서 솔직 고백..“촬영장 가기 무서웠다” 왜?

등록 : 2018.06.18 13:28

수정 : 2018.06.18 13:38

한효주가 ‘인랑’ 촬영장에 가기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배우 한효주가 ‘인랑’ 촬영장에 가기 무서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효주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제작발표회에서 “부족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또 “시나리오상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면서도 “감독님을 믿었다”고 설명했다.

한효주는 ‘인랑’에서 이윤희 역을 맡았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 준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 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한효주 외에도 강동원, 정우성, 김무열 등이 출연한다.

한효주는 이윤희 역에 대해 “여태까지 한 연기 캐릭터 중에 가장 어려웠다.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랑’은 다음달 25일 개봉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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