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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톰 크루즈, CG 없는 액션 자부심…“모든 액션신은 내가 다 한다”

등록 : 2018.07.22 18:55

수정 : 2018.07.22 18:58

‘런닝맨’ 톰 크루즈가 CG 없는 액션 자부심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6: 폴아웃’의 톰 크루즈,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함께한 ‘잠입 요원을 잡아줘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은 아주 제작하기 힘든 영화다. ‘미션임파서블 1’은 제가 제작에 처음 참여한 영화이기도 하다”라며 “사람들이 저희 영화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에 기쁘다”라고 미션임파서블의 장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이먼 페그는 "겸손해서 말을 안하는데 이 영화가 놀라운 이유는 톰 크루즈가 자기 생명을 걸고 작업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줄 하나에 목숨 걸고 헬리콥터에 매달려 있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는 “이 영화를 위해 헬리콥터 조종법과 곡예비행법도 배웠다. 오토바이 액션신 등 영화에 나오는 모든 장면은 직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CG를 안 쓰는 이유에 대해 "CG는 알아볼 거다. 영화를 보다 보면 차이점을 느낄 거다. CG를 보면 만화처럼 느껴질 것이다"며 "난 어떻게 하면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길 원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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